이별에 취약한 나머지 잠적 혹은 회피를 하고 싶은 나에게 너무 많은 이별이 닥친 8월... 사람이야 어디서든 만나면 그만이지만 이렇게 또 나의 한 시절이 지나간다는 직감은 피할 방도가 없다…훌찌럭;- 비자가 안 나와서 하루 50번씩 메일 확인하다가 결국 무비자 출국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함. (열심히 한 일이 헛된 일이 되는 징크스 때매 이렇게 쓰고, 무비자 출국기 블로그를 아주 열심히 미리 써두었더니 거짓말처럼 8/21에 비자가 나와떠염 ㅎㅎ 미리 쓴 블로그 지우고 비자 받기 가성비 ㅆㅅㅌㅊ)- 기공과 랩실 출근 종료- 11개월간의 홍보관 근무 종료. 지금껏 제일 오래 한 알바기도 하고 너무 좋은 사람들만 가득가득 만나고 너무 재밌는 일들이 많았어서 진짜 모든 게 좋았다.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최대한 만나서 방명록을 받아 왔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너무 아쉬워…흐르르라라앙어쨌든… 그건 그거고비자 안 나와서 심신이 불안정했지만 유독 넘쳤던 인복으로 즐거웠던 8월 일상글 시작할끼 ~ ㅎㅎ출근할 때마다 보는 문신 조각들과 퇴근길 김밥여기 행정관님이 추천해 주신 나도 몰랐던 우리 상가 맛집인데묵참김밥이 진짜 마싯다. 또 먹고픔 쩝엄마가 만든 피자엄마가 만든 샌드위치내 인생 첫!!! 마라샹궈를 먹은 대망의 날진심으로 대박이었다… 로제마라샹궈는 가짜고 다른 꿔바로우도 가짜라는 졔선생의 엄격한 심사에서 살아남은 마부마라탕 샤로수길점근데 ㄹㅇ 개맛있ㅋㅋㅋㅋ 마라샹궈 진짜 하,, 지금껏 왜 안 먹었을까 내 인생을 돌리도이날 귀책사유 하자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졔는 반년 전에 읽던 책 똑같이 가져오고 뽀는 책을 안 가져옴. 둘 다 경고야 ㅡㅡ근데 결국 나도 책 한 줄 안 읽었다. 왜냐면갑자기 비바두비가 펜타에 안 온다는 거임쌰갈?머라는거지?????????????비바두비 너 미 친 거 야비두바비 따라입기 옷도 사고비부다비 때문에 네일도 하고삐뚜바비 노래도 계속 듣고비다부비 mindset도 장착했는데너 미친거야…하여간 결론만 말씀드리면 수수료 3만원 떼이고 걍 취소했음스무살 추억도 끝장이고 이제 내 인생에서 다시는 펜타포트 가는 일 없을 거요. 인천에서 나가라. 이런 이유로 책을 읽을 수가 없었네요 ✌집 오는 길 고양이아직도 퐝당함이 가시지 않은 채로 출근밥아기들 오면 주려고 팔찌 100개 만듦(13개)쩨비랑 캐릭터 안 보고 그리기 대결했는데 내가 언니로서, 넓은 아량으로, 패배를 인정한다. ㅋ킬리언 머피 키링 내가 만듦 ㅎ퇴근하고 비바두비는 사라졌지만 네일 예약은 사라지지가 않아가지고 간만에 손톱 바꿈. 막상 하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텨허허오는 길에 오랜만에 이 젤리도 샀다. 어렸을 때 엄마가 절대 안 사줘서 뭔가 금단의 일탈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먹어보니 그렇게까지 비싸지도 맛있지도 않다…집밥출근.. 창문 없는 랩실의 한 뼘짜리 스티커 하늘 (ㅠㅠㅋㅋ)밥도 못 먹고 작업하다가 편의점 김밥 샀는데 대충 사진 보고 키토인 줄 알았더니만;강황밥집밥22펜타 취소하고 만소랑 찜질방 갔다. 진짜 천재적 발상 ㅋㅋ소금방의 만소몬가 귀엽또 먹고…벅만소 개잘해서 이 기계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어반면 난 …더보기깨끗해져서 홍대 구경하고 마라탕 먹었다행복지수 10000000점!!!!!!!!집에 가면서 고양이출근밥~ 여기 순두부 맛있어서 다섯 번은 갔는데 콩국수는 실망스럽다… 뭔가 콩국수를 위한 콩국물이 아니라 걍 두유 같은…집밥버터 비누 존귀교환 준비물도 살 겸 엄마랑 데이트하러 더현대 갔다.여의도 히바린 ifc몰 돈가스 맛집 비추 추천여직원 한 명 존~~~나 싸가지 개쳐없음 진짜 당혹스러울 정도로 서비스 하기 싫으면 서비스직을 하지 마 미친…약간 오래된 직원 같았는데 괜히 열일하는 다른 알바들이 눈치 보는 게 나랑 엄마한테도 느껴졌다. 기분 잡쳐서 밥이 코로 들어감. 살면서 본사에 컴플레인 넣고 싶은 적 처음이었슨. 안 넣었지만 불친절 후기가 꽤 있던데… 관리를 안 하시는 듯?그래도 나와서 재밌게 놀아서 조았다 ㅎㅎ아니 ㅋㅋㅋ 빤히랑 가인채 간 날인데 사진 하나도 없는 거 맞아?초딩 때 자주 가던 강동 홈플러스 가인채가 아직도 있다는 소식에 방문해 봄…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먹었어요 진짜ㅠ못 걷겠어서 옆에 카페 갔는데 먼 >토닉커피 <이런 걸 파는 거임. 탄산수 + 에스프레소 겠지 설마 진로토닉 + 에스프레소 겠어..?궁금해서 시켰는데 진로토닉 + 에스프레소 였음… 4500 won is gone 진짜 쓰. 레. 기. 맛.어쨌든 저렇게 많이 먹고 춤추러 간 빤히가 레전드순간 사진 보고 내가 두 줄 먹은 줄 알고 헉 했네;;운동 갔다가 엄마랑 먹은 거였어 ㅎㅎ진짜 온종일 밥도 안 먹고 작업한 날…도둑체험It’s like a reward~집 오니까 자정이었는데… 로제불닭에 치즈 추가해서 먹었다.천국맛 로제불닭 낋일 때 선보다 물을 쪼금 더 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약간 물이 엣? 싶을 만큼 남거든? 그 상태에서 치즈 넣고 조금 더 돌리면 물이 딱 사라지고 치즈가 녹아서 진짜 쩔게 됨… 꼭 해봐매운 닭 비빔 쌀국수다음날 출근밥 호앙비엣여기도 홍보관 길 건너라서 진~짜 셀 수도 없이 자주 갔는데 이 메뉴는 첨이었다. 비빔면이라 당연히 시원할 줄 알았는데 따뜻해서 의외였던… 맛있긴 한데 닭고기가 내가 싫어하는 부위인데다가 첫 입의 감동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다시 먹진 않을 것 같다.‘이윽고’ 슬픈 외국어역자가 맘대로 ‘이윽고’를 떼어낸 판이지만 난 계속 ‘이윽고’를 붙여서 읽고 싶다. 저게 없는 게 아쉬워서 이래저래 알게 된 일본어 번역하시는 분께 여쭤봤는데 >>역시!야갓테…나도 온몸으로 알고 싶다 그 느낌을잃어버린 줄 알고 새로 만들었다가 찾음 ㅎ내 물컵 (나=코알라)학교 출근밥… 이날도 정말 너무 고됐던…요즘 취미생활사실 요즘이 아니고 한 1년 반쯤 꾸준히 하는 듯재밌슴 ㅎ퇴근했는데 집에 치킨이 있었더후참잘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나네!!!살말•• 타조가 불편할 거라 해서 일단 내려놓긴 함엄마랑 쇼핑하고 오는 길에 사 왔는데 여름에 회 진짜 먹지 말라면 먹지 마라… 이유는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메뉴 이름 넘 어려워행사사실 걍 빠니푸리 너무 궁금해서 겸사겸사 해본 건데 너무 재밌어서 안 먹어본 태국 음식, 안 먹어본 터키 음식 등등으로 변주하고 싶다.메모장에 적어서 하나씩 주문하는데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남직원이 주문받으면서 웃길래 너무 불안했음 ㅋㅋ 근데 나갈 때 우리 보고인도 갔다 왔냐, 누가 이런 음식들 알려줬냐물어보길래 인터넷에서 봤다고 하니껜우리가 시킨 게 다 인도 음식의 스타터라고 했다,,그니까 우리는 에피타이저만 존나 마니 시킨 거예요(뭔가 개웃겼음)이름 암기가 안 돼서 사진마다 적어뒀는데 ㅋㅋ빠니푸리 <이거 먹으러 간 거저거 동그란 튀김을 깨서 안에 감자볶음(?)을 넣고 민트향 나는 시큼 짭짤한 물을 부어서 한 입에 와그작 먹는 음식인데… 정말 1도 상상할 수가 없었고 지금 표현할 수도 없는데 진짜 이상하게 맛있었다. 너무 조화롭고 또 먹고 싶음!!! 라씨도 맛있었다. 마지막 즈음엔 이상하게 막걸리 맛이었지만…묽고 매운 커리 수프완전 익숙하진 않은데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본 맛!내 기준 베스트였던 거^^ 요거트 소스에 무슨 알 수 없는 재료들이 섞여 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은근 조화로웠따.. 또 먹고파..가지가 들어간 되직한 마살라 커리(?) 엇비슷한 무언가난이랑 먹었는데 맛있었다. 난 두 개 시켰는데 4장 나왔고 우리가 너무 많이 시키는 바람에 꽤 남았지만 진짜 맛있었다…이 친구가 이제 유일한 실패였는데 커푸는 자꾸 또띠아가 쓰다고 하고 타조는 고수 안 먹고 근데 향신료 좋아하는 내가 먹어도 정말 오우. 엄청 강렬한 맛이었다. 다 남겼음…해밀턴뿌잉뿌잉욘나먹음이버스 타고 연희동 독립서점 갔.부메랑얜 모냐 ㅋ자꾸 커푸랑 타조랑 F1에 빠져서 ㅈㄴ 말도 안 되는 밤티한 티셔츠 입고 나타나는데 너무 당황스러우..카메라 들고 올 걸 싶던 자주 안 오는 동네의 매력다음날 출근!스님픽 원두로 내린 드립 커피… 산미가 강했다. 근데 평상시에 산미 싫어하는데도 이상하게 엄청 맛있었다.출근밥착석 1분 만에 나오는 나주곰탕귀여운 작품집아침에 엄마랑 운동 갔다가 브런치집에서도 해봄직한••• 그치만 맛있었으니 오케이입니다으악!!!길 가다가 크리퍼 봄화구통의 꽈당씨랩실 출근시간: 멈출게때늦은 저녁식사엄마의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넣은 샐러드엄마표 쿠키저녁은 캐오랜만에 영서랑 졔랑 만났다. 용용선생 마라떡찜 또 먹었는데 역시는 역시… 꿀맛!!! 종각점보다 대학로점이 왠지 더 맛있는 느낌용용 버터깐풍기 진짜 마싯음. 꼭 먹어보도록 해 ^_*160cm짜리 원숭이 90000원,, 수요가 있긴 한가?남친이 사달라 하면 사줄지 토론했는데 애기가 25학번이면 사줄만하다는데 동의함 (ㅋㅋ삐질)카페 가자마자 의자 부순 홍졔 ㅋㅋㅋㅋㅋ(아님)좌절된 귀책사유의 꿈.. 응 걍 케이크 먹을게 이것도 졔가 뿌숨파괴왕무한 밸런스게임의 밤… 넘 재밌었다. 이러고 다이소 문 닫기 30분 전까지 충동구매 개마니 했다 ㅋㅋ 또보쟈집 가면서 봤는데 현명한 거 같아서 출국할 때 참고하려고 찍어둠뭔가 귀욥랩실 출근… 했다가 신축성 원단 사러 동대문커피항아리 새싹김밥 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났다. 이날 비가 ㄹㅈㄷ로 많이 와서 청계천이 이만큼 불어나 있었어…복귀 복귀 작업 작업저 자리에 뽀코 말고 다른 사람 있으면 왠지 서운;;마치고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는데 뽀코가 있었은. 3인분 아니고 2인세트그래서 밥 먹음 ㅎㅎ헤헤학교 앞 수많은 쌀국수집 중에 여기가 goat인데사장님한테 말하기 쑥스러워서 걍 이 짤 마냥 허공에“와 학교 앞에서 여기 쌀국수가 제일 맛있다..” 라고 함(당연히) 사장님 못 들으심.. 다음에 더 크게 해드릴게요뽀코 옷에 물 묻은 줄 알았는데 패턴이라고 나한테 의류학과인데 어떠케 모르냐고 머라 해서 투표 올려 봄 ㅡㅡ 봐바 다 헷갈리지정답은 원래 저렇게 나온 패턴이긴 해…^^좋은 후배 하나 열 어쩌구 안 부럽다걍자랑ㅎㅎ출근… 심심해서 랜덤 케이크 그리고 놂마지막 굿모닝 &어디선가 주신 흑임자 떡 (진짜 넘 맛있는 맛)엄마 피자 영원히…제발 에어팟 케이스꼬꼬 만난 날태양의 토마토 라멘 드디어 먹어봄. 매운 소스 추가된? 꼬꼬의 추천대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또 먹어야징차백도도 가봄. 망고사고? 시켰는데.. 맛있어요1억만 아니었어도 샀을 스티치 인형ㅠ 너무 귀여웜돼지랑 앞머리 다 벗겨진 커푸그리고 뭐할까 하다가 올공 가서 잼민이 놀이 했다. 오투랑 치토스 먹으면서 앉아있으니까 진짜 초딩 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 ㅋㅋ 광복절이라서 실제로 애들이 엄청 많았다.광복절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너네도 광복절에 꼭 태극기를 게양하기 바라… 이번에 오전에 걸면서 다른 집들 봤는데 아파트 한 동에 2-4세대만 건 거 보고 좀 기분이 이상하두라…다음날 집에서 에그누들 볶음면 내가 만들었는데 양 조절 못해서 개많아짐… 그치만 엄마랑 아빠가 다 먹어주었다 껄껄맛있어!!!그리고 갑자기 이거 팔고 싶은데 팔기 전에 분실된 피스 있는지 보겠다고 다시 다 맞추기 시작했다 ㅎ중간에 엄마가 빵 구워줌아빠랑 9시 반쯤 시작했는데 아빠랑 동생이랑 엄마랑 놀러 가고 나 혼자 계속해서 한 8시간 정도 걸렸다. 허리가 너무 너무 아팠지만 하루종일 폰도 안 보고 이렇게 뭔가 하는 건 너무 재밌다. 1000피스 퍼즐 자꾸 하고 싶다!그리고 맞추다 보니 다시 슬덩이 너무 좋아져서 퍼즐 팔고 싶지 않아졌어ㅎ저녁에는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신세계 가서 빵 먹고 놀았다~최고의 주말 캬캬출근밥 또 호앙비엣키티 추천으로 첫 도전한 소고기 갓볶음 밥? 이름 까먹었어근데 이거 진짜 맛있다. 글고 키티가 같이 하는 막근이라고 케이크 사옴•••어떻게이럴수가있어케이크 진짜 맛있었씀.. ㅠㅠㅠㅠ고마워ㅠㅠ잘못 시킨 주먹도끼급 무거운 캠버클월수금 학교 나가느라 방학을 잊게 만들었던 랩실 막출! 책도 마지막으로 반납하구도서관 앞에서 사이비 아줌미 또 만남제발가라마지막 학교 만찬: 치즈알밥이랑 쫄순 먹었다 ㅁㅎㅎ그리고 집에 와보니 아빠가 스위치 2를 가꼬온!!!!!드가자 !!!저녁엔 콘소메가 보낸 반택이 도착했다 해서 헐레벌떡 나갔다 왔다.돌아오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감덩의 눈물 때매 분간이 안되는 어쩌구… 거대한 감사진짜 너~~~~ 무 귀여워서 너무 감사해…절대 안 잃어버리게 가방에 바느질로 붙여버릴게 흑다마고치 원더샵이 되어 돌아오거라두어 번 읽고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슬램덩크 전권,, 게임칩 사기 위해 헐값에 보내다. ㅋㅋ이불 언급 ㄴ아침부터 택배 보내고 예방접종 맞았다.10년에 한 번씩 맞아야 된다는 파상풍 주사…출국 전 겸사겸사 맞으러 갔다가 이것저것 조합된 주사로 맞았다. 파상풍 주사 맞는다니까 ⚕️: 무슨 험한 일 해요? 하신 걸 보니 꼭 안 맞아도 되긴 하나 본데시침핀에 하도 찔리다 보니 맞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걍 맞음원래 예방접종하면 팔 아프자나 근데 하나도 안 아파서실수로 약 안 넣으신 거 아닌가? 했는데점심 엄마랑 코코코스트코에서 엄마한테 팔 부딪혀보고 정말 안일했음을 깨닫. 개아펏음. ➡️➡️(팔이 돌이 됐다는 뜻)원래 자전거도 고치려고 했는데 팔 아파서 집 와서 기절잠 자고 하루 끝^^…뻥이고 일어나서 겜했슴 ㅋㅋ저녁: 에그누들 볶음면챗지피티 피셜 일반 파스타보다 에그누들이 더 건강하대완전 호감☺️ 자꾸 자꾸 먹을게~밤에는 아빠가 게임칩 가져와서 잼있게 했다.뿌요뿌요 너무 재밌는데 내가 너무 못해서 너무 슬퍼뚱땡이 다마고치 손님 대상으로안경점 디저트가게 치과 등등 운영하는 거사실 내가 하고 싶은 건 다마고치 원더샵인데 육만 오천원이라서 너무 망설여진다… 쩝헝••다음날 오전부터 뉴발 가서 신발 수선 맡기려고 했는데 풋락커에서 산 건 안된다고 하더라? 코엑스 풋락커 없어졌는데 퐈…어이없어서 일단 샌드위치 먹음스벅 치킨머시룸 어쩌고 이거 맛은 있는데 크기가 너무 작다!그리고 올림픽공원 가서 메가톤에 넣을 디카 사진 찍기 시도를•••결과물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혼자 산책하는 건 즐거움. 걷다가 너무 더워서 한성백제박물관 가서 물 마시고 집 갔다 ㅋㅋ저녁엔 찌니꾸 만남!! 여기 오이무침 먹고 싶어서 굳이 굳이 갔는데… 품절이었은… 오이싫어girl(찌니)만 기분 좋아지고;;근데 오픈 이벤트라고 (체감상 연지 5년 됐는데) 2주간? 하이볼 무제한이었다 개이득 그래서 2차 안 가고 여기서 끝장 봄우리의 고정 루트 따라 가다가 아트박스 가서 귀여운 거 구경했다. 우리는 하루일상이 매일 똑같다. 잠새에서 만나서 석촌호수 걸어가기 혹은 석호에서 만나서 잠실새내 걸어가기…뽀로로 피규어 하나씩 뽑았는데 너무 x100000 만족스러웠어요술 먹고 24시 무인카페가서 랜덤깡ㄹㅇ 내 수준이 이런데 내가 이제 취준을 하고 밥벌이를 해야 한다고..?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고……? (우리의 대화)루피 귀 닫아다음날 출근밥맛있는데 좀 짰음책상에 개미가 있어서 밖에다 풀어줬다. 그리고…커피 사러 가다가 메일 보고 ㄹㅇ로 쩜프함우가우가우가 우하하이히히우후후누후후우하하 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비자 인터뷰 45일만. 출국 열흘 전. 비자가 드. 디. 어. 나왔다. 개미 살려줘서 그런가? ㅎ비자 받는 과정은 진짜 너무 힘들었어서 후술할게여…ㅠㅠ … 무비자 출국하고 왕복 택배비 40만원 날리는 줄 알고 불안에 떨었던 지난 날들이여 안녕~~너무나도 즐겁게 일 하기^^ ^^ ^^ ^^조걔사로 잘못 간 난 데려오고 댠장스님 막ㅈㅐ라서 쏟아진 떡들과 망고… 발u공양 조리장님이 하사해주신 진짜 개맛나는 김밥 떵개함!!!이 동상 염상섭인 거 알았던 분? 일단 난 몰랐음…퇴근하고 커푸랑 타조 만나기로 해서 교보 앞에서 기다렸다. 1여기 퇴근시간에 혼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쳐다본다. ㅇㄱㄹㅇ그리고 무슨 같은 사이비 단체에서 두 번이나 (다른 팀이) 나한테 말 걸었음;;2퇴근하고 열심히 걸어온 타조 상봉3!!!김밥을 먹는 커푸염상섭 선생님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읽어보고 싶어서…원래 술 먹기로 했다가 랜덤깡 하기로 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게 없어서 패스하고 그냥 정처없이 구경만 했다. ㅋㅋ영풍문고 회전문 한 명씩인데 셋이 들어감늦게까지 하는 카페 ㄱㄱ저 카스테라빵? 쫄깃할 줄 알았는데 그냥 빵이어서 실망했다. 전반적으로 보통 보통인 3점짜리 카페…방명록 ✍✍머슬핏하 진짜 둘다 에프원에 개빠져서 뭔 말도 안되는 털개많은남자 보고 자꾸 가능이라고 함…Zzㅋㅋ주경야겜뿌요뿌요 훈련 매일 매일 꾸준히 ^^ 닌텐도 스위치2 강추!!!다음날 아침 룸서비스안 일어나서 엄마가 가따줌 ❤️❤️❤️방명록 3권 거의 끝나가는데 표지 한 번 뜯어지니까 충격에 넘 취약해져서 자수실로 얼렁뚱땅 다시 엮음… 노트가 너무 두꺼워서 손가락에 구멍 뚫리는 줄 알았다;;샹하츠룰마라라라계속 먹고 싶었던 로제마라샹궈 드뎌 시켰다ㅏㅏ상추마라집에 쌈채소가 있어서 싸먹었는데 웬걸 너무맛있어 하은혼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보기 시작했슴. 근데니네 다 왜그래..? 대체 뒤에가 얼마나 재밌길래우땨땨어쨌든 혈당 스파이크가 선사하는 낮잠으로 하루 삭제하고저녁도 로마샹 먹은 내 기분(=오른쪽 돼지) 개좋았음 ㅋ전날 학교로 돌아간 동생 방에서 보는 노을자~ 05번 80번 둘이 키스해키티한테 와야마 야마 추천해줬는데 갑자기 나도 또 보고 싶어서 가라오케랑 패레 가자 다시 봤다. 갑자기 할부지 오셔서 코엑스호호식당 감조금 줄 서고 들어갔는데 맛있었다… 근데 여기도 여직원 불친절함 왜 난 돈까쓰집 갈 때마다 불친절한 여자를 만나는 거지?근데 맛있어서 봐줌 ㅋ잔 넘 귀여워낮잠자고 학교 쪽 갔어여 왜냐면 미용실 충전해둔 거 써야돼서 하…머리하고 아이파크몰 가서 뜯어진 530 대신 가져갈 신발 구매했다. (김지원은 ㅈㄴ말이안되게 생겨서 걍 찍음 진짜 너무 너무 아름답다)최근에 본 전광판 중에 컴포즈 뷔랑 스톤헨지 김지원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ㅎㅎ나 특: 기온이 1도라도 떨어지고 조금이라도 가을이 올 거 같으면 앞머리 매직함 - 한국은 아직 폭염이지만 출국 일주일 전이었으니까 암오케… 견뎌예쁜디;뉴발 언니는 이쁘다해줌;;아니 근데 이거 새로 산 치마인데 아빠가 유관순 같다고 극딜함요즘 유행이라 했더니 1919년부터 유행아니냐 이난리 ㅈㅂ집 오니까 9시 다 됐지만 너~무 배고파서 냉장고에 있던 노모어피자 떵개함. ㅡㅡ…아빠랑 테트리스랑 뿌요뿌요 몇 판 했는데 1판 빼고 전부 패배나 태어나기 전부터 해놓고 이겼다고 놀리는 거 개유치;우와 600일24일 >막근 아니었긔 ㅎㅎ 낭만파 님의 메모로 드러난 이것…거의 마지막 홍보관 식사라서 신중하게 연카페를 골랐지만 안 열어서 호앙비엣 또 갔다. 근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 연카페가 열었음 흑커피는 저번에 스님이 추천해주신 결의 필터커피 (ㄹㅇ꿀맛)아바라가 하나도 안 달아서 신기했다. 분명 바닐라 향이 나긴 나는데… 바닐라 라떼랑 일반 라떼랑 분명 다르긴 한데…Semi-막근 두번째 케이쿠ㅠㅠ 바다님의 깜짝케이크,, 다 보이게 들고 오고 저 코알라 사진도 내 바로 옆에서 만드셨다는데 진심 단 1도 몰랐은.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울 내 돼지 (잘있어)(서포터즈들아 근무할 때 꼭 돼지 꺼내놓고 근무해 기분 좋거든)마지막 코알라 물통…이 옷 입는 마지막 -1일 기념촬영…퇴근하고는 후다닥 걸어서 낙원상가 쪽에서 뽀코 졔 영서 만났다. 국수찾아닭만리 : 맛있긴 한데 진짜 ㄹㅈㄷ로 너무 더러운 식당이었다… 앉자마자 물 따라서 식기랑 테이블 다 닦음 으웃어?그리고 이날은 저번주에 자격증 시험으로 못 만난 뽀코에게 바지를 전달하는 날이었눈데. ㅋㅋ 영서랑 졔랑 나랑 셋 다 같은 바지 입은 다음에→ 뽀코한테 왜 안 입었냐고 극딜→ 어이가 없는 척하고 선물하기대충 이런 이벤트 ㅋㅋ 박뽀코 웃다가 울어서 블러셔 고속도로 남이 사진에 뽀코랑 영서랑 졔랑 셋 다 있어밥 먹고 설빙 먹으러 갔다. 궁금했던 자망코랑 두바이초코빙수!!!맛은 굳!! 이었지만 (전) 설빙 알바 피셜 토핑이 정량인 거 같지가 않댔음 ㅡㅡ 으이구ㅋㅋ오천원치 토핑 추가 ㅋㅋ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바지 사진 찍고 하이앵글 사진 찍고 인형 뽑기 //♂️: 진짜 이만원 넣으신 거 맞죠?(레알넣음이…)에어팟에 홍졔 야구중계 연결돼서 너무황당함+ 영서초딩처럼 나옴내년에 또보쟈 얘들아 다음날: 짐 싸기 전에 방 대청소를 하기로 결심해서 방의 절반을 버렸다. 매번 치울 때마다 쓰레기가 한 박스씩 나오는데 어떻게 계속 수납공간이 없는지 의문연필깎이로 깎아서 뾰족하게 쓰던 돌돌이 색연필아빠 컴퍼스랑 캐릭터 삼각자들호텔 로고가 적힌 볼펜들과 몽당연필모두 잘 가라…청소하다 말고 어디 가냐면쁘띠랑 브런치 먹으러 가염 zZ프로퍼커피바 2호점ㅎㅎ 옥수수 수프 맛있고 애플 크럼블 꽤 많이 달았다 not bad대학에서 동네 친구 만나는 거 너무 조은 일인 듯 ㄷㄷ. 이날 재밌었어서 또 가고 싶음!!!그리고 제 퍼컬이 “여쿨” 같다네요… 저번에 애들이 단체로 봐줬을 때 (쌩흑발상태였긴함) ”겨쿨딥“이라길래 그.렇.게.살.아.왔.는.데. 사실 딱히 뭘 하진 않았은. 그냥 겨쿨딥이라고 생각하면서 있었은. 어쨌든 무한떠들기타임 후 집 와서 낮잠자고 방청소 어게인…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발견지난 시간들아..~이거 송태섭 특전 팔아서 영화 또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다 버림반은 읽었나?… 하루키 컬렉션와하하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 ^^내가 이긴 딱 한 판 기념사진청소하다 말고 한시간 반 동안 아빠랑 테트리스 붙었는데 핸디캡주고도 1판 밖에 못 이겼다. 달콤 - 순함 - 보통 - 매콤 - 강렬 있는데…나: 달콤아빠: 강렬해서 이렇게 한 판………빔빔밥이제 또 무슨 노트를 방명록으로 삼을까 진짜 너무 고민됨1) 최근에 종각 영풍문고에서 - 오천원2) 작년에 바르셀로나의 불교 잡화점에서 - 대충 6~8유로? 기억 X3) 올해 초에 기타규슈 시장의 종이 전문점에서 - 440엔인 듯4) 문학동네(맞나) 하루키 팝업가서 3만원 사고 받음넷 다 너무 소중해서 못 쓰겠숴•••감동쁘띠쁘띠가 선물해준 다이소 쿠폰으로 살림살이 마련했어욥.. 천사!!당신을 진짜에겐녀로 임명합니드아대망의 (진짜) 비자 수령일.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이곳…출국 전에 못 받을까 봐 구걸메일 보냈더니 어째서인지 나와버린 비자. 메일 보내는 거랑 상관 없다곤 했지만… 드디어 이제 오세요 해서 넵!! 하고 헐레벌떡 노비마냥 달려갔다.11:30 미팅인데 늦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달력에 11:00으로 적어놨는데 또 늦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10:30에 도착해서 결과적으로 한 시간 빨리 온 사람 됨;;체코 대사관과 나학생비자!!!수령하는 데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 이정도는 일도 아니라서 (구라, 당일에는 식은땀 줄줄흘림) ㅋ안국까지 갔으니 홍보관 갔다가 서울공예박물관에 새로 개관한 폴란드 섬유공예 전시 보았다. 한국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용도의 물건들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걸 천으로 만들었다는 게 신기했음! 짧게 보기 좋은 전시 +_+기념품 너무 귀엽지… 세상에서공박 우산 보관함에 우산 넣고 온 거 집까지 와서야 깨달았다. 죠스바 먹다가 일시정지…심지어 열쇠(?)도 내가 본의 아니게 steal 해버린… 바로 전화해서 이번주 안에 가지러 가도 되나요 네 감사합니다…집 와서 또 에그누들볶음면 해먹고 또 테트리스아빠: 강렬나: 달콤이 날은 두 판 이겼나 봄? 인증샷이 두 장태양의토마토라멘 송리단길점테토녀라서 태토라멘 또 먹었음(ㅈㅅ) 엄마랑 ㅋㅋ 강남에서 꼬꼬랑 먹었는데 송리단길에도 생겼길래 바로 가봄. 역시 맛있었다!오른쪽 노트북 파우치 엄마가 만들어 줬음!!!원단은 내가 골랐어 짱이지스벅 가서 여행 계획 짜기로 했는데 (사유: 집에서 짜면 자꾸 싸워서 보는 눈 많은 곳에서 서로 사이좋게 계획하기로) 근데 걍 3시간 떠들고 아무런 수확은 없었다능…그냥 계획 포기하고 롯데몰 가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이건 핏은 ㄱㅊ은데 목이 쫄려서 한 반나절 지나면 슬슬 기절할 거 같아서 내려놓은 니트야밖에서 넘 많이 먹고 들어왔기 때문에 저녁 안 먹겠다고 무화과 세 개 먹었으나… .. .8시에 콰삭킹 시켜버렸음 (ㅠㅠ) 꿀맛!!!안국역의 넙떠기 비둘기진짜 마지막 출근…………….어흑막근 기념 휘낭시에 사감…서공박에 두고 온 왕우산을 든 나의 모습 상상도 by 쩨비감동은 감동인데 회전초밥집 들고갔다가 장국 흘림불과 수령 10분 만에중간에 톤바님이 충무로에서 갓 인쇄한 메가톤 5호를 따릉이 타고 배달해주셨다… 진짜 압도적 감사로 역시 휘낭시에 증정함. 님 아니었으면 내년에 받을 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밥 먹고 공예박물관 분실물 찾으러 진짜 마지막 양치 &코알라 물통진짜 막근 케이쿠(사실 파블로바임)쩨비가 손수 그린 코알라와 함께 서프라이즈(아님) 해주었따. 파블로바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저거 안에 참외도 들어 있고 크림이 ㄹㅇ 지존이야.어쨌든 케이크 3번 받고 11개월간의 알바 거참 요란하게 퇴사했습니다… ㅎㅎ 모두들 또 한 번 감사를 드렉퀸 코알라난 마지막이 정말 싫다,, 뭐든 간에,,아주 nice근데 퇴근하자마자 기분 다운될 틈도 없이 바로 손톱 바꾸러 감 ㅋ연두색이 하고 싶었는데 딱 내가 찾던 색이 있어서 너무 조았당오늘(출국 하루 반 남음)은 아침 내내 짐싸고 저녁엔 교환학생 버디 선물 주려고 한국적인.. 무언가를.. 찾으러 코엑스를 돌아다녔다. 근데 왜 이렇게 한국적인 게 없어!!! 결국 올영세일 가서 먹을 거 사고 티샤쓰 사고 그냥 놀았어 우하하아빠랑 똑같이 생김야식 열무국수 ㅎㅎ 방금 다 먹었듬❤️진짜 이번 달 들어서 나는 잘하고 다닌 적이 거의 없는데 찡구들이 전부 나에게 너무 과분하게 잘해주어서 개큰 감동 너무 큰 감동을 느끼고 반성했다… 꼴랑 한 학기 가는데 모두들 저에게 이런 호의. 배웅. 베풀어주셔서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해요 돌아와서 다시 만나요 ^^저는 지금 짐 싸다 말고 이 글을 마무리하고 있는데여.그럼 조만간 동유럽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바이바이!이제 진짜 짐 싸야됨(음 갑자기 댓글 많았으면 좋겠다 누가 센스있게 댓글 달길)진짜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