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등
본인 소개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이 시간이 부끄럽고 서먹하겠지만,
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앞으로의 날 들은 서로 웃으며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 )
( 정건모 교수님께서 " 지금 이 시간이 굉장히 부끄럽고 이상하겠지만,
나중에 보면 이 모습이 이상해" 라고 하신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은 느낌! )
학과장님과 함께 과대표, 부과대표도 함께 투표로 선발해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스포츠재활과를 잘 부탁해요!